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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피스, 파우치 만들었어요   봉트리네
NEW 강사
광주여성센터

 

 

 

 매주 금요일 오전마다 모여서 재봉틀로 드륵드륵....

휘리릭 나만의 작품이 하나씩 만들어질때마다 넘 뿌듯하답니다.